민수기 7:63-66 새번역 (RNKSV)

6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6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65.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제물이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제물을 바쳤다.

민수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