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32-36 새번역 (RNKSV)

32.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3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3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35.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바친 제물이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제물을 바쳤다.

민수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