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20-24 새번역 (RNKSV)

2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친 제물이다.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제물을 바쳤다.

민수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