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4 새번역 (RNKSV)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이번에는 두 포도원 사이의 좁은 길을 막아섰다. 길 이쪽에도 담이 있고, 길 저쪽에도 담이 있었다.

민수기 22

민수기 22: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