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22 새번역 (RNKSV)

그러나 모세와 아론이 땅에 엎드려 부르짖었다. “하나님, 모든 육체에 숨을 불어넣어 주시는 하나님, 죄는 한 사람이 지었는데, 어찌 온 회중에게 진노하십니까?”

민수기 16

민수기 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