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31-33 새번역 (RNKSV)

31. 나 주의 말을 경멸하고 그의 명령을 어겼으므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 자기의 죄는 자기가 짊어져야 한다.”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있을 때였다. 한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 들켰다.

33. 나무하는 이를 본 사람들은,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에게로 데리고 갔다.

민수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