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1-3 새번역 (RNKSV)

1. 주님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백성들이 심하게 불평을 하였다. 주님께서 듣고 진노하시어, 그들 가운데 불을 놓아 진 언저리를 살라 버리셨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다. 모세가 주님께 기도드리니 불이 꺼졌다.

3.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민수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