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서 7:18-20 새번역 (RNKSV)

18. 주님, 주님 같으신 하나님이또 어디에 있겠습니까.주님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살아 남은 주님의 백성의 죄를용서하십니다.진노하시되,그 노여움을언제까지나 품고 계시지는 않고,기꺼이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십니다.

19. 주님께서 다시 우리에게자비를 베푸시고,우리의 모든 죄를주님의 발로 밟아서,저 바다 밑 깊은 곳으로 던지십니다.

20. 주님께서는 옛적에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인애를 더하여 주십니다.

미가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