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서 4:1-2 새번역 (RNKSV)

1.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용광로의 불길같이,모든 것을 살라 버릴날이 온다.모든 교만한 자와악한 일을 하는 자가지푸라기같이 타 버릴 것이다.그 날이 오면,불이 그들을 살라서,그 뿌리와 가지를남김없이 태울 것이다.

2. 그러나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니너희는외양간에서 풀려 난 송아지처럼뛰어다닐 것이다.

말라기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