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서 3:17 새번역 (RNKSV)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내가 지정한 날에,그들은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며,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듯이,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말라기서 3

말라기서 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