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3:6-9 새번역 (RNKSV)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마태복음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