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20:26-30 새번역 (RNKSV)

26.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

29. 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30. 그런데 눈 먼 사람 둘이 길 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마태복음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