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18:32 새번역 (RNKSV)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애원하기에, 나는 너에게 그 빚을 다 없애 주었다.

마태복음서 18

마태복음서 18: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