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13:32 새번역 (RNKSV)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마태복음서 13

마태복음서 13: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