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12:44 새번역 (RNKSV)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하고,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 있고, 말끔히 치워져서 잘 정돈되어 있었다.

마태복음서 12

마태복음서 12: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