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18 새번역 (RNKSV)

그런 다음에, 모세는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끌어 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숫양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레위기 8

레위기 8: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