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33 새번역 (RNKSV)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화목제사에서 피와 기름기를 바친 제사장은 그 제물의 오른쪽 넓적다리를 자기 몫으로 차지한다.

레위기 7

레위기 7: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