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22-24 새번역 (RNKSV)

22. 그러나 그 사람도 하나님께 바친 음식 곧 가장 거룩한 제물과 거룩한 일반제물을 먹을 수는 있다.

23. 다만 몸에 흠이 있으므로, 그는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와, 내가 거룩하게 한 물건들을 더럽히는 일만은 삼가야 한다. 그것들을 거룩하게 한 이가 바로 나 주이기 때문이다.”

24. 모세는 이 말을,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였다.

레위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