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기 8:3 새번역 (RNKSV)

그는 수문 앞 광장에서,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에게 새벽부터 정오까지, 큰소리로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백성은 모두 율법책 읽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느헤미야기 8

느헤미야기 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