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성전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친족들인데, 모두 백칠십이 명이다.
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유산으로 받은 땅이 있는 유다 여러 성읍에 흩어져서 살았다.
21.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 자리를 잡았다.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을 맡았다.
22.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는 웃시이다. 그의 아버지는 바니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맛다니야요, 그 윗대는 미가이다. 웃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노래를 맡은 아삽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다.
23. 노래하는 사람들에게는, 날마다 하여야 할 일을 규정한 왕명이 내려져 있었다.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가운데서,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가 왕 곁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관련된 일을 맡아 보았다.
25. 마을과 거기에 딸린 들판은 이러하다. 유다 자손 가운데서 더러는 기럇아르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디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여갑스엘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고,
26. 더러는 예수아와 몰라다와 벳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8. 시글락과 므고나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9.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