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하게 하고,굽은 것은 곧게 하고,험한 길은 평탄하게 해야 할 것이니,
6. 모든 사람이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9.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으셨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신다.”
10. 무리가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