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서 16:6 새번역 (RNKSV)

그 사람이 ‘기름 백 말이오’ 하고 대답하니, 청지기는 그에게 ‘자, 이것이 당신의 빚문서요. 어서 앉아서, 쉰 말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누가복음서 16

누가복음서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