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서 2:5-8 새번역 (RNKSV)

5. 정예부대를 앞세웠으나,거꾸러지면서도 돌격한다.벼락같이 성벽에 들이닥쳐성벽 부수는 장치를 설치한다.

6. 마침내 강의 수문이 터지고,왕궁이 휩쓸려서 떠내려간다.

7.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고,시녀들이 비둘기처럼구슬피 울면서 가슴을 치는 것은정해진 일이다.

8. 니느웨는 생길 때로부터,물이 가득 찬 연못처럼주민이 가득하였으나,이제 모두 허겁지겁 달아나니,“멈추어라, 멈추어라!” 하고소리를 치나,뒤돌아보는 사람이 없다.

나훔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