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11-14 개역한글 (KRV)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3. 야곱이 거기서 경야하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수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수양이 이십이요

창세기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