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13-17 개역한글 (KRV)

13.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14.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15.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16.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17.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창세기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