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22-26 개역한글 (KRV)

22.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창세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