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2:17-22 개역한글 (KRV)

17. 나도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향을 보이리니

18. 내게 말이 가득하고 내 심령이 나를 강박함이니라

19. 보라 내 가슴은 봉한 포도주 같고 새 가죽 부대가 터지게 됨 같구나

20. 내가 말을 발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나니

22. 이는 아첨할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욥기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