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17-22 개역한글 (KRV)

17. 불의한 자의 어금니를 꺾고 그 잇사이에서 겁탈한 물건을 빼어 내었었느니라

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선종하리라 나의 날은 모래 같이 많을 것이라

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내 가지는 밤이 맟도록 이슬에 젖으며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와지고 내 활은 내 손에서 날로 강하여지느니라 하였었노라

21. 무리는 내 말을 들으며 나의 가르치기를 잠잠히 기다리다가

22. 내가 말한 후에 그들이 말을 내지 못하였었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이슬 같이 됨이니라

욥기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