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 일백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16. 문통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다락은 문통 안편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으로 가리웠고 (창은 이미 닫히었더라)
17. 문통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면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척량한 대소대로며
18.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20. 땅에서부터 문통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21.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
22. 곧 나무 제단의 고가 삼척이요 장이 이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