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3-6 개역한글 (KRV)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시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