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5-7 개역한글 (KRV)

5.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시편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