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4-8 개역한글 (KRV)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5.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 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시편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