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13-17 개역한글 (KRV)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편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