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6-13 개역한글 (KRV)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11.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시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