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2-17 개역한글 (KRV)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편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