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1-16 개역한글 (KRV)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15.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