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32-37 개역한글 (KRV)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