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12-17 개역한글 (KRV)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누가복음 12